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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 아미가 최근 한국 언론과의 첫 공식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제공 ▷“예은이란 이름에 담긴 가족사 자랑스러워”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조이 가창을 맡았던 한국계 미국인 가수 레이 아미, 최근 서울에서 기자들을 만나 울음이 꾹꾹 눌러 담긴 영어를 내뱉다 결국 눈물을 쏟으며.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신곡 활동과 더불어 케데헌 ‘루미’의 가창자 이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아. 인터뷰에서 그는 “모든 이민 세대가 그렇듯 제 부모님도 정말 피땀 흘려 일하셨다”며 “그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전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에 본명 ‘사라 예은 리’를 함께 써왔던 그는 어릴 때 엄마한테 혼날 때 불리던 이름이라 꺼렸던 ‘예은’이 이제는 가족의 역사가 담긴 이름임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해. 그는 “한국인 혈통이 정말 자랑스럽고, 제 가장 좋은 부분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느낀다”고 강조. △“친정과도 같은 서울청 동료들에게 따뜻한 한 끼 대접하고 싶어” 고전릴게임 ―배우 류수영,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재능 기부로 ‘경찰의 날 특식 행사’에 참여하며. 이번 행사는 서울청 소속 경찰,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류수영은 과거 서울청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옛 호루라기연극단)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어. 메뉴는 류수영의 별명인 ‘어남선생’과 경찰의 생일이라는 뜻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이라는 이름으로 차려져. △“메시보다 사랑해” ―아르헨티나 아미(팬덤명), 21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 오르자. BTS가 아르헨티나에 입성한 것은 데뷔 후 처음. 멤버들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RM은 스페인어로 “13년 만에 이곳에 왔다. 뜨거운 사랑으로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했고, 뷔는 “아구안테 아미(아미 힘내라)”라고, 진은 “여러분은 최고”라고 외쳐. △“민주당 나사 풀렸다” 바다이야기 낮 해파리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민주당이) 나사 풀렸다는 진단에 동의한다”며 “이걸 확 조여 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민주당도 살고 김민석도 산다”고 말해. 박 의원은 최근 민주당 인사들이 제기한 소방재정 ‘빨대 논란’을 두고 “똥볼을 찬 것”이라고 지적. 김민석 대표가 지역 축제에서 가수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가 논란을 일으킨 것을 두고도 “가수가 노래하는데 올라가는 건 과잉의전”이라고 비판. △“내 묘소까지 미리 마련했었다” ―요리연구가 심영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췌장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받은 과정을 공개하며. 그는 70세 때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당시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고 고백. 당시 산소를 미리 마련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지만, 둘째 딸의 간호를 받으며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 딸은 항암 식단으로 널리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수프’를 바탕으로 무, 브로콜리, 표고버섯 등을 더한 채소탕을 준비해 매끼 챙겼고, 심영순은 딸의 정성이 담긴 채소탕을 꾸준히 섭취하며 병마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ff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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